남편의 오피스와이프를 대상으로 상간소송청구조력 2천5백만원 판결

1.부산상간소송변호사 도움을 요청한 의뢰인

부산상간소송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한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A를 만나 연애 후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함께 취미생활을 하고,

여행을 다니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A는 부서이동 후, 함께 저녁을 먹지 못할 정도로 바빠졌고,

그로인해,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시간을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에,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그러다 우연히 A의 태블릿을 사용하던 의뢰인은

A의 구글타임라인을 보게 되었고,

A가 바빠, 의뢰인이 홀로 친정을 다녀온 날,

한 음식점에 들렀다, 숙박업소에 갔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선뜻 A에게 물을 수 없었던 의뢰인은

며칠 A를 지켜보기만 했었는데요

유난히도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는, A의 수상한 행동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게다가, 직장동료 집들이가 있다고 한 날 또한,

숙박업소에 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더 이상 지켜보기만 할 수 없다 생각한 의뢰인은

A에게 부정행위를 인정하냐 물었고,

A 또한 자신의 부정행위를 인정하며, 부서이동 직후부터

같은 부서의 여직원 B와 불륜을 이어왔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믿었던 A를 향한 배신감을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지만,

자신의 가정만은 지키고 싶었던 의뢰인은

B를 상대로 상간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법무법인 해일을 찾아주셨는데요

2.부산상간소송변호사 의뢰인을 위한 해일의 조력

부산상간소송변호사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B의 부정행위에 대해, 금전으로나마 위자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조력하였습니다.

먼저, 준비서면을 통해, A과 B의 부정행위로 인해,

의뢰인이 받은 정신적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며,

믿었던 A와의 신뢰가 깨어져,

혼인을 지속하기 심히 어려운 상황임을 호소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두 사람의 부정행위를 알게 됐음에도

B는 A에게 꾸준히 연락을 하며, 되려, 의뢰인과의 이혼을 종용한 점

이로 인해 의뢰인은 더욱 절망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점 등을 호소하며

반성없는 B는 금전으로나마

의뢰인에게 위자해야 한다 강력히 주장했는데요

이 같은 해일의 주장에도 B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3.>부산상간소송변호사 해일의 결과

부산상간소송변호사 김규범 변호사의

논리적인 변론에 힘입어

본 재판부는

B는 의뢰인에게 2천5백만원을 배상하라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금전으로나마 위자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의뢰인은 끝까지 가정을 지키기위해 노력했으나,

신뢰가 회복되지 않아 힘들다며,

현재는 A와의 이혼 또한 해일과 함께 준비중에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