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하기

법무법인 해일 ; 주요업무

해일처럼 조용히 힘을 모으고, 결정적인 순간에 압도하는 것,
그것이 법무법인 해일의 대응 방식입니다.
  • 사례요약 부산상속재산분할청구심판 분할을 거부하는 가족으로 상속에 어려움을 겪던 의뢰인분들
  • 재판결과 ✅ 의뢰인들의 상속분할 청구인정

1. 부산상속재산분할청구심판 사건의 개요 

 

4남 1녀의 형제관계를 가진 의뢰인들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재산을

오롯이 홀로 물려받은 장남 A에게

 

자신들의 정당한 몫을 요구했지만,

 

A는 의뢰인들의 요구를 묵살하며,

무시하기 일쑤였는데요

 

대화조차 하려하지 않는 A에게

더 이상의 평화적인 방법이 통할 것 같지 않았던

의뢰인들은

 

법무법인 해일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2. 부산상속재산분할청구심판 의뢰인들을 위한 해일의 조력

 

의뢰인들과 면밀한 상담을 마친

해일의 정가온 변호사는

 

아버지가 사망할 당시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은

상속재산으로서 분할대상이 된다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총 4남 1녀의 공동상속인들은,

특별수익이나, 기여분이 따로 인정되지 않기에

법정상속분이 구체적 상속분이 되며,

 

A는 심판청구서를 받고도 현재까지,

그 어떠한 의사도 밝히고 있지 않은 점,

 

상속재산을 법정상속분에 따라 분할하더라도,

그 누구에게도 불리하다 보이지 않는 점 등

 

각 상속비율에 따라, 상속재산을 분할하여야 한다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3. 부산상속재산분할청구심판 해일의 판결

 

해일의 정가온 변호사의

객관적이고 세밀한 조력에 힘입어

 

본 재판부는 해일의 청구를 모두 인용,

 

상속재산을 상속비율에 따라 분할하라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들은 자신들의 정당한 몫을 찾을 수 있었고,

본 사안을 무사히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

 

 

4156.jpg

051-623-1515

이름
연락처
빠른상담 상담문의
부산본사
  • 주소 : 부산 수영구 수영로 411 글로리메디컬센터 12층
  • 전화 : 051-623-1515
  • 이메일 : ilovelaw1010@naver.com
부산본원점
  • 주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34 정림빌딩 3층 305호
  • 전화 : 051-501-1618
  • 이메일 : ilovelaw1010@naver.com
이름 *
연락처 *
이메일 *
상담내용 *

※ 개인정보를 별도로 보관하지 않습니다. 상담 이후 파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