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
술을 마신 의뢰인은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하차하기 위해 자신의 앞에 서있던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여성은 놀라 소리를 질렀고
여성의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의뢰인은 사과하였지만
여성은 의뢰인이 자신의 신체를 의도적으도 만졌다며
의뢰인을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순간의 충동으로 성범죄자라는 인생에 오명이 찍힐
위기에 놓인 의뢰인은 현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성범죄전문로펌인 법무법인 해일을 방문하셨습니다.
해일의 조력 |
의뢰인이 여성을 강제추행한 사실은
피해자인 여성의 증언뿐만 아니라
같이 지하철에 승차하고 있던 다수의 목격자에 의해
명백히 인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부산성범죄전문로펌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는
경찰의 첫 조사부터모든 과정들을 참여함으로
의뢰인의 방어권을 횔득했으며 더불어 기소유예를
실현할 수 있도록 양형 마련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의뢰인을 대신하여 김규범 변호사는 직접 범죄
사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의 뜻을 전달하였고,
피해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회복을 위한 의지를 거듭
전달한 결과 원할한 합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피해자로부터 의뢰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처벌불원의사를 빠르게 전달받는데
성공한 부산성범죄전문로펌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는
이러한 정상들을 기반으로 아직 나이가 어린 의뢰인의
미래와 여러가지 사정, 재범의 위험성이
현저히 낮은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이번에 한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
“기소유예”
부산성범죄전문로펌 김규범 변호사의 적극적인 조력과
양형참작을 위한 조력으로 사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신속한 정상 마련이 함께 한 결과,
검찰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성공했습니다.
혐의가 명백한 강제추행 사건에서 사실상 최상의
결과인 기소유예 결정을 이끌어냄에 냄에 따라,
부산성범죄전문로펌 해일은 의뢰인의
소중한 미래와 일상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