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범죄전문로펌 강제추행 피해자 고소대리, 징역 3년 확정

1. 부산성범죄전문로펌 조력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한 회사의 계약직으로 채용되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었습니다.

의뢰인에게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끔찍한 일은

모두가 함께 하는 회식자리에서 일어났는데요

평소 여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일삼는

직장상사 A 옆에 앉게 된 것이죠.

의뢰인은 A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자

노력했지만

A는 의뢰인의 칭찬을 핑계로,

의뢰인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의뢰인을 추행하였습니다.

재계약을 앞둔 시점이라

상사에게 그 어떠한 대응도 하지 못한 채

회식이 끝나기만을 바랐는데요,

그러던 중 A는 의뢰인에게 귓속말을 하는 시늉을 하며

몸을 더욱 밀착시켰고, 실수인 척 의뢰인의 가슴을

만지기도 하였습니다.

더 이상 참기 어려웠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해일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2. 부산성범죄전문로펌 해일의 조력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마친

해일의 정가온 변호사는

의뢰인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에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A에 대한 정확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형사적 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회식장소에서의 CCTV영상과

함께 자리하고 있던 동료들의 증언을 토대로

A에 대한 형사고소 대리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소가 진행되자 A는

자신의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며

되려 의뢰인이 자신을 유혹했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펼쳤는데요

정가온 변호사는

의뢰인은, A의 파렴치한 행동으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A는 자신의 범행에 대해 잘못이나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점을 비난하며

A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3. 부산성범죄전문로펌 조력사건의 판결

해일의 주장에 힘입어

A는 정식재판을 통해 법정구속형인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