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의 월세미납, 부동산을 돌려받고 싶습니다." 임대인을 조력한 해일

1. 부산부동산전문변호사 도움을 요청한 의뢰인

부산부동산전문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한 의뢰인은

A와 보증금 1억, 월세 65만원으로 하는

2년간의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1번의 묵시적 갱신에 의해 계약이 2년 연장되었으나,

A는 묵시적 갱신 이후, 4개월간 월세를 지급한 뒤

그 뒤로는 월세를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에 의뢰인은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월세입금을 요청했으나,

A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기만 할뿐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명도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법무법인 해일을 찾아오셨는데요,

2. 부산부동산전문변호사 의뢰인을 조력한 해일

부산부동산전문변호사인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하여

하루라도 빠르게, 의뢰인에게 미납된 월세와 더불어,

해당 부동산을 반환받으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조력하였습니다.

먼저, 의뢰인이 A에게 미납된 월세지급을 요청하는

수차례의 문자메시지와

의뢰인과 A의 주택임대차계약서,

은행거래내역서 등을 제출함으로써,

A가 수개월간 월세를 미지급한 것을 증명하였으며,

이로인해 의뢰인과 A의 임대차계약은 해지되었기에

A는 해당 부동산을 인도해야 할 의무가 있다

강력히 주장했는데요

3. 해일의 결과

부산부동산전문변호사인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의

사안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강력한 주장에 힘입어

본 재판부는

A는 부동산을 반환하라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수개월간 애를 태우던 A로부터

부동산을 반환받을 수 있게 되었고,

본 사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