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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해일 ; 주요업무

해일처럼 조용히 힘을 모으고, 결정적인 순간에 압도하는 것,
그것이 법무법인 해일의 대응 방식입니다.
  • 사례요약 여동생의 부탁으로 가게에서 일을했으나 임금과 퇴직금을 주지않으며 빌려준 돈 또한 반환이 되지않음
  • 재판결과 ✅ 대여금 7,800여 만 원 반환 인용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여동생 A 씨의 부탁으로 A 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급여를 받으며 근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근로를 시작한 첫 달부터 급여의 일부를 지급하지 않았고 이를 시작으로 1년간 1100만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계 사정이 어렵다며 A 씨는 수시로 오빠인 의뢰인에게 돈을 빌려달라 요구했고 의뢰인 또한 하나뿐인 여동생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총 7회에 거쳐 5970만 원을 빌려주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여러 번 A 씨에게 밀린 임금과 대여금반환을 요청했으나 그때마다 번번이 A 씨는 지급을 미루었고 참다못한 의뢰인은 퇴직 후 노동청에 밀린 임금 1100만 원과 퇴직금 710만 원에 대한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고 의뢰인은 법적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해일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 해일의 조력

 

의뢰인과 상담을 마친 법무법인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는

미지급 임금 및 퇴직금 총액 1800만 원은 물론,

의뢰인이 퇴사를 한 후 14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이를 다 갚는 날까지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연 20% 비율의 이자를 함께 지급해야 한다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대여금에 대해서도 원금 5970만 원 및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력히 피력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김규범 변호사의 면밀한 법리해석을 통한 논리적 주장에 힘입어 해당 재판부는 청구 내용 전부를 인용하여

해당 사안은 그야말로 완벽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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